꽃·식물나라/야생초

잔대

우산돌이 2007. 11. 15. 07:01

어렸을 적 산에 올라 많이도 캐먹었던 생각이 난다.

맛이 순하여 그냥 손톱으로 껍질을 벗기고 옷에 쓱쓱 문대여 흙을 닦아 먹었지.

봉그제 산 언덕에 많이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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