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개불알꽃이 피었다.
여기저기 눈이 남아 있는 천변 곳곳, 햇볕이 잘드는 곳에 한송이 두송이 자그마한 파란색 꽃을 피어 내고 있다.
얼마나 기다렸던 봄인가?
이제 겨울이 마감할 날이 멀지 않은 모양이다.
* 개불알꽃은 씨앗모양이 개불알같이 생겼다하여 붙여진 재밌는 이름이다.
드디어 개불알꽃이 피었다.
여기저기 눈이 남아 있는 천변 곳곳, 햇볕이 잘드는 곳에 한송이 두송이 자그마한 파란색 꽃을 피어 내고 있다.
얼마나 기다렸던 봄인가?
이제 겨울이 마감할 날이 멀지 않은 모양이다.
* 개불알꽃은 씨앗모양이 개불알같이 생겼다하여 붙여진 재밌는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