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버섯/아름다운 버섯사진6 솔버섯 여름과 가을에 걸쳐 침엽수 부후목에서 발생한다. 등황색을 띠고 있어 금방 눈에 보인다. 식용이긴한데 그리 땡기는 버섯은 아니다. 2012. 1. 10. 세발버섯 Pseudocolus schellenbergiae 세발버섯은 알에서 위로 퍼진 팔이 세개라서 붙여진 이름이다. 왜 팔이 아니라 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것도 버섯일까하는 모습이지만 엄연히 버섯이다. 붉은 색이 주류를 이루지만 흰색과 노란색도 있다. 간혹 발이 4개,6개인 것도 있다. 2012. 1. 5. 넓적콩나물버섯 실상 콩나물과는 조금 다르게 생겼는데... 비슷하긴하다. 노란색인게. 침엽수림내 지상에 노랗게 피어 있는 모습이 별종이다. 2012. 1. 2. 곰보버섯 봄에 피는 곰보버섯이다. 맛좋은 버섯중의 하나로 버섯이 귀한 봄에 피어 그 진미를 더한다. 뒤뜰이나 정원등, 주변에서도 발견할 수 있는 버섯이다. 벌써 봄이 기다려진다. 2011. 12. 2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