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식물나라/야생초 강아지풀 by 우산돌이 2007. 10. 21. 빛이 흐르는 모습이 넘 아름답다. 어렸을 적 강아지풀을 반으로 갈라 코에 부쳐 콧수염을 만들던 생각이 난다. 낮잠자는 재규의 콧등과 귀를 간질엿던 생각이. 그리고 멀리 떠난 친구 생각이.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아름다운 버섯나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꽃·식물나라 > 야생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떠나는 님! (0) 2007.10.21 사위질빵 (0) 2007.10.21 백일홍의 추억(1) (0) 2007.10.21 여뀌 (0) 2007.10.21 서양들골나물 (0) 2007.10.21 관련글 길떠나는 님! 사위질빵 백일홍의 추억(1) 여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