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얼레지를 처음으로 만났다.
가슴이 두근 세근.
외딴 곳에 홀로 서 있는 모습이 흰색과 더불어 청초하다.
개체가 보이면 그냥 파가는 족속들이 있다니 서글픈 현실이다.
가지고 가 봐야 다들 죽이기 십상인데.
있는 그대로의 자연의 아름다움을 다같이 보존해야 할텐데.
흰얼레지를 처음으로 만났다.
가슴이 두근 세근.
외딴 곳에 홀로 서 있는 모습이 흰색과 더불어 청초하다.
개체가 보이면 그냥 파가는 족속들이 있다니 서글픈 현실이다.
가지고 가 봐야 다들 죽이기 십상인데.
있는 그대로의 자연의 아름다움을 다같이 보존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