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발버섯은 일반적으로 붉은 색이나 이버섯은 노란색이다.
처음 보았을 때 무척 신기하고 가슴이 뛰었다.
백색형도 있다.
세발버섯이긴하나 간혹 네발, 여섯발도 있다.
종단면의 모습이다.
웃고 있는 듯, 울고 있는 듯, 화를 내는 듯한 모습이 재미있다.
세발버섯은 일반적으로 붉은 색이나 이버섯은 노란색이다.
처음 보았을 때 무척 신기하고 가슴이 뛰었다.
백색형도 있다.
세발버섯이긴하나 간혹 네발, 여섯발도 있다.
종단면의 모습이다.
웃고 있는 듯, 울고 있는 듯, 화를 내는 듯한 모습이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