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암1 관악산 연주암/연주대 간만에 관악산을 올랐다. 많은 인파들이 몰려 산행을 하고 있었다. 이제는 신록으로 물들은 연주암과 연주대의 모습이 정겹다. 2011. 5.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