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남한산성에 올라 쉬고 있느라니 맞은편 아카시아 그루터기에 버섯이 피어 있다.
가파른 언덕을 올라 보니 팽이다.
올같이 버섯보기 힘든 때 팽이를 보니 반갑기 그지없다.
늦은 가을에서 이른 봄까지 피는 한대성버섯이다.
하얀 콩나물같은 재배 팽이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참고: 7. 재배 팽이는 왜 흰색일까? / 2. 팽나무버섯(팽이) )
모처럼 남한산성에 올라 쉬고 있느라니 맞은편 아카시아 그루터기에 버섯이 피어 있다.
가파른 언덕을 올라 보니 팽이다.
올같이 버섯보기 힘든 때 팽이를 보니 반갑기 그지없다.
늦은 가을에서 이른 봄까지 피는 한대성버섯이다.
하얀 콩나물같은 재배 팽이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참고: 7. 재배 팽이는 왜 흰색일까? / 2. 팽나무버섯(팽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