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새버섯과 표고

올해는 늦게 까지 무더위와 가믐으로 인하여 가을버섯 발생이 더디는 것같다.

추석을 전후로 나오는 버섯들의 소식이 드물게 들려 오는 듯하다.

9월초 산에 올라 잎새버섯과 표고를 보았다.

잎새버섯은 나오기 시작한 것이고 표고는 소나기가 왔는지 축축하다.

잎새버섯이 예년같으면 소식이 많이 올라오는 거같은데 올해는 드믄 것같다.

잎새버섯은 산림청 보호종이라 따서는 안되고 먹고프면 슈퍼에 가면 된다. 양식 잎새버섯이 나오고 있다.

잎새버섯이 예년같으면 소식이 많이 올라오는 거같은데 올해는 드믄 것같다.

더위가 가시면 가을버섯이 빤짝하고 겨울로 넘어갈 것같다.

날씨가 장밀 왜 이러는지...봄과 가을이 점차 실종되는 듯한 느낌이다.

**"자연산식용버섯 150선" 발간기념 할인 판매 : 정가 25,000원에서 19,000원으로 24% 할인 판매

주문문의 : 010-6297-6800

아름다운 버섯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