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블로그를 개편했다.
버섯을 찍으며 같이 찍은 식물이며 곤충이며, 사진이 아까워 올리기로 했다.
그리고 버섯도 숫자가 많아 좀 분류하기로 했다.
분류하는 건 좋은 데 앞에 올린것들을 정리하자니...
아이고! 일이 넘 많다.
천천히 분류하자.
언젠간 다 되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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