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넘 춥다.
매년 지나는 겨울이건만 올해는 넘 추위를 느낀다.
나이탓일까?
움추려 드는 세상탓일까?
헤아려 보면 많은 이유가 있으리라.
결국은 나자신의 탓이겠지만.
오늘도 그동안 찍은 사진을 분류하고 이름을 찾아 보며 하룰를 보내고 있다.
이 긴긴 날에 그동안 밀렸던 숙제들을 해 나가야지.
보다 알찬 버섯사이트를 만들기 위해 애를 써 보자.
나의 기쁨인걸 이모든 것이.
'아름다운버섯 > 나뿐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블로거 (0) | 2006.04.14 |
---|---|
블로그 개편 (0) | 2006.03.11 |
[스크랩] 1928 ~ 2004년 다양한 자선냄비 활동 (0) | 2005.12.30 |
아름다운버섯나라 개정 (0) | 2005.10.17 |
나뿐소리 (0) | 2005.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