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82 국화와 네발나비1 2006. 5. 23. 작은멋쟁이나비와 허브 ㅇ 허브꽃에 앉아 꿀을 빠는 나비. 허브향에 취해 세월을 잊고 있네. 2006. 5. 23. 자리공과 파리매 ㅇ 특이하게 생긴 파리매가 자리공의 꿀을 빨고 있네. 꿀에 정신이 팔려 영혼을 찍는 사진을 잊고 있구나! 2006. 3. 16. 베짱이2 ㅇ 한여름의 베짱이 울음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베짱이의 울음 계절이 기다려진다. 2006. 3. 16. 이전 1 ··· 17 18 19 20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