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82 홍점알락나비 날개 밑의 홍점이 뚜렷하다. 그래서 이름도 홍점알락나비. 2011. 7. 27. 세줄나비 나비 등에 줄이 세걔라 세줄나비인가 보다. 2011. 7. 27. 네발나비 나무 담장에 얌전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태를 뽑내듯이. ‘네발나비’라는 이름은 앞다리 한 쌍이 매우 작거나 퇴화하여 마치 다리가 네 개만 있는 것 같아 붙인 이름이다. 2011. 7. 27. 장수풍뎅이 산길을 걷다보니 참나무류의 수액이 흐르는 곳에 장수풍뎅이 3 마리가 엉켜있었다. 자리투쟁이 심하여 이미 한마리는 깔려 있었다. 자연상태에서는 처음보는지라 이게 왠 떡이냐 싶어 급히 찍었는데 숲길이라 어두워서 렌즈를 열었더니 좀 흐릿하게 찍혔다. 2011. 7. 26. 이전 1 2 3 4 5 6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