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식물나라/야생초481 여뀌 2008. 6. 17. 민둥인가목 2008. 6. 17. 등칡 다시 찾은 등칡 동네. 열매모양을 보려했으나 다들 어디 갔는지 보이지 않는다. 신기하다고 다 따갔는지... 간신히 피어 있는 한개체만 보았을 뿐이다. 2008. 6. 9. 함박꽃나무 꽃이 크고 흰색이라 금방 눈에 와 닿는다. 꽃술이 선명한 것도 좋고. 한개체의 암술이 없는데 왠일일까? 2008. 6. 9.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1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