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풀2 갈자색 강아지풀 2007. 11. 6. 강아지풀 빛이 흐르는 모습이 넘 아름답다. 어렸을 적 강아지풀을 반으로 갈라 코에 부쳐 콧수염을 만들던 생각이 난다. 낮잠자는 재규의 콧등과 귀를 간질엿던 생각이. 그리고 멀리 떠난 친구 생각이. 2007. 10.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