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홍5 백일홍(3) 이제 백일홍도 스러저 버렸겠다. 겨울의 문턱이니. 올겨울은 따뜻하려나? 2007. 10. 27. 백일홍(2) 지는 백일홍도 아름답다. 가을이 깊어간다. 2007. 10. 23. 백일홍의 추억(1) 여름동안 그 화려했던 꽃들이 이제 시들어 간다. 그래도 아름다음을 잃지 않으며 사라져 간다. 화려함 뒤애 남아 있는 쓸쓸함. 쓸쓸함속에 녹아 있는 아름다움을 잡아 본다. 가는 세월속에 추억만이 남아 있다. 2007. 10. 21. 뜨락의 가을 2007. 10. 1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