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식물나라/야생초481 복수초 '영원한 행복'이라는 꽃말을 가진 복수초. 이름 그대로 '복많이 받고 오래 살라'는 예쁜 꽃이다. 봄의 문턱에서 가장 먼저 꽃을 피워 꽃소식을 전하는 식물이 복수초이다. 지방에 따라 땅꽃, 얼음새꽃, 눈색이꽃, 원단화라고도 한다. 눈속에서 피는 연꽃같다해서 설연이라고도 한다. 2007. 3. 20. 꽃과 버섯을 찾아 3월10일 야생화 관련 카페 횐님들과 서울근교 화야산을 찾았다. 그동안 날씨가 추워서인지 꽃이 그다지 보이지 않았다. 그래도 찾아 보니 들바람꽃이 몇 보였다. 추위에 몸이 상한 불쌍한 넘들! 열심히 사진을 찍어 본다. 나중에 보니 맘에 드는 사진이 없다. 아직 초보라는 걸 실감한다. 장소를 이동하.. 2007. 3. 12. 버들강아지 개천변에 버들강아지가 피었더군요. 봄이 성큼 닥아 왔나 봅니다. 2007. 2. 28. [스크랩] 봄의 향연 출처 : 서울사대부고JRC/RCY동문모임글쓴이 : 구재필 원글보기메모 : 2007. 2. 20. 이전 1 ···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1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