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름다운버섯/나뿐소리38

오늘의 블로거 역시 매체의 힘은 대단하다. 단박에 홍보가 되다니... 블로그 홈에 오늘의 블로거로 신청하라는 메세지가 있어 한번 신청하여 보았다. 내용이 그런지라 별로 기대는 안했지만. 그래도 사람이란게 언제나 기대치가 있어 혹시나 하며 살펴 보았는데. 그러다 잊어 버렸지. 뭐 그럴 수도 있다고. 그러다 브.. 2006. 4. 14.
블로그 개편 어제 블로그를 개편했다. 버섯을 찍으며 같이 찍은 식물이며 곤충이며, 사진이 아까워 올리기로 했다. 그리고 버섯도 숫자가 많아 좀 분류하기로 했다. 분류하는 건 좋은 데 앞에 올린것들을 정리하자니... 아이고! 일이 넘 많다. 천천히 분류하자. 언젠간 다 되겠지 뭐. 2006. 3. 11.
[스크랩] 1928 ~ 2004년 다양한 자선냄비 활동 - 구세군 자선냄비 : 종을 치며 “불우이웃을 도웁시다”를 외치는 거리모금운동 - 톨게이트 모금 : 어린이 심장병 수술과 결식아동 지원사업을 위한 모금운동 - 인터넷자선냄비 : 일년 12달 인터넷을 통해 어디서나 할 수 있는 모금운동 - 월 2000원의 사랑 : 한번만 하는 기부는 아쉽다!! 매달 꾸준히 할 수 있는 모금운동 - 핸드폰 및 카드기부 : 편안한 방법으로 기쁘게 기부할 수 있는 모금운동 - 각종캠페인 : 여러 포탈사이트와 함께 진행하는 캠페인을 통해 기부할 수 있는 모금운동 예) ‘맘짱캠페인’, ‘희망나무 캠페인’.......  출처 : 블로그 > 구세군자선냄비 | 글쓴이 : 사랑나누미 [원문보기] 2005. 12. 30.
나의 기쁨 오늘은 넘 춥다. 매년 지나는 겨울이건만 올해는 넘 추위를 느낀다. 나이탓일까? 움추려 드는 세상탓일까? 헤아려 보면 많은 이유가 있으리라. 결국은 나자신의 탓이겠지만. 오늘도 그동안 찍은 사진을 분류하고 이름을 찾아 보며 하룰를 보내고 있다. 이 긴긴 날에 그동안 밀렸던 숙제들을 해 나가야.. 2005.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