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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버섯/나뿐소리38

잠시 자리를 비웁니다. 다음주까지 출장을 가게 되어 다다음주나 되어야 뵙겟습니다. 찾아 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뜨거운 여름! 건강하시고 안산하시기 바랍니다. 2008. 7. 2.
첫꽃기행 올해 들어 4월9일 처음으로 꽃기행을 떠났다. 올해 들어 서는 왠지 모르게 바쁘다는 핑게로 산을 찾지 못했다. 한번 가야지 가야지 하는게 몇달이 지나버렸다. 풍도도 마감이 되어서 따라가지 못하고 3월,4월초 꽃기행을 좌다 놓쳐버렸다. 아마도 마음의 여유가 없서서이리라.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 2008. 4. 14.
2008년 화이팅! 2008년 무자년 새해가 밝은지 어느새 3일이 지났다. 년초에 결심했던 일들이 작심삼일이고 오늘이 고비인가! 올해는 꼭 해야할 일이 있는데... 년말에 웃을 수있게 열심히 라 밖에. 작년에는 버섯보다는 꽃사진이 주가 되었다. 꽃보다는 버섯사진을 아름답게 찍는게 더 어려웠다. 땅에 붙어 있고 색자체.. 2008. 1. 3.
청계산에 올라 어제 삼일절에 청계산에 올랐다. 작년 4월에 보았던 꽃들이 혹시 피었나 해서. 요즘 온난화다 해서 꽃이 빨리 핀다고 아우성이기에. 하긴 서울근교에서도 바람꽃이다, 복수초다 하여 카페들에 오르고는 있더만. 처음으로 삼각대다 각종 렌즈다하여 사진장비을 몽땅 챙기고 배낭을 드니 왜 이리 무거운.. 2007.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