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고비2 동고비 동고비란 놈이 겁도 없이 다가선다. 사람이 주는 먹이에 익숙해서인가? 2010. 3. 8. 청계산에 올라 어제 삼일절에 청계산에 올랐다. 작년 4월에 보았던 꽃들이 혹시 피었나 해서. 요즘 온난화다 해서 꽃이 빨리 핀다고 아우성이기에. 하긴 서울근교에서도 바람꽃이다, 복수초다 하여 카페들에 오르고는 있더만. 처음으로 삼각대다 각종 렌즈다하여 사진장비을 몽땅 챙기고 배낭을 드니 왜 이리 무거운.. 2007. 3.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