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름다운버섯310

오늘의 블로거 역시 매체의 힘은 대단하다. 단박에 홍보가 되다니... 블로그 홈에 오늘의 블로거로 신청하라는 메세지가 있어 한번 신청하여 보았다. 내용이 그런지라 별로 기대는 안했지만. 그래도 사람이란게 언제나 기대치가 있어 혹시나 하며 살펴 보았는데. 그러다 잊어 버렸지. 뭐 그럴 수도 있다고. 그러다 브.. 2006. 4. 14.
양식되고 있는 버섯 슈퍼엘 가 보니 양식버섯들이 많이 늘었다. 다들 엄마들의 고운 손을 거쳐 맛있는 버섯요리가 되리라. 느타리버섯, 새송이버섯 등 느타리종류가 많았으며, 표고버섯에 양송이버섯, 팽이 등이 있었다. 새로 나온 버섯으로 소나무에 종균을 접종하여 키운다는데 만가닥버섯류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다. .. 2006. 3. 20.
먹물버섯이 하룻밤 사이에 녹아나는 사연 버섯의 진짜 몸체는 부후된 목재, 퇴적된 낙엽의 사이, 흙중에서 퍼지는 백색의 균사체이다. 지상에 나와 사람의 눈에 띄는 버섯(자실체)이라 불리는 부분은 종자식물의 꽃에 해당된다. 버섯의 갓을 종이 위에 놔 두면 색을 띤 모양이 얻어진다(포자문). 이것은 다량의 포자가 쌓여 있기 때문에 육안으.. 2006. 3. 16.
블로그 개편 어제 블로그를 개편했다. 버섯을 찍으며 같이 찍은 식물이며 곤충이며, 사진이 아까워 올리기로 했다. 그리고 버섯도 숫자가 많아 좀 분류하기로 했다. 분류하는 건 좋은 데 앞에 올린것들을 정리하자니... 아이고! 일이 넘 많다. 천천히 분류하자. 언젠간 다 되겠지 뭐. 2006. 3. 11.